From. [靜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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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가_지옥.jpg Everyday


간만에 여유 있게 출근했다고 생각하며
 
느긋하게 걸어가는 양정야.


'아.. 지금 테이크 아웃 커피 한 잔 들어줘야 진정한 도시남잔데..'

'새끼 손가락은 꼭 펴고 마셔줘야겠지? 후후'

...

뻘생각 하다가 전화가 징징징-

읭? 이 아침에 누구야..

'여보세요?' '당장 뛰어와!' '..넵'


도착해보니-

부른 사람은 어디갔는지 없고,

전산실은 휑하니 비어있는데,

자리마다 전화기는 미친듯이 울려대고 ㅋㅋㅋ

이건, 재난영화나 호러영화에서 많이 본 장면인데..

무...무슨일이 터진거야?!


3차대전 발발?!

(은)는 훼잌이고,

병원 전체 네트웍 ㅈㅋ망ㅋ

PC 고 의료장비고 아무것도 안ㅋ돼ㅋ

시발 차라리 전쟁이면 내가 할게 없으니 마음이나 편하지 ㅠㅠㅠ


8시 출근했는데 정신 차리니 10시 반이네요.

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


...아 증말 좀...

엉엉 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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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히비키 2009/09/19 11:05 # 답글

    난 쫌있다 소녀시대 보러가지롱 '~'
  • 도리 2009/09/19 23:25 # 답글

    윗분 중대-_-이신가. 중대 축제에 소시 온다고 하던데;;;

    하여튼 욕봤으...[...] 잘 해결 되었나!?
  • 2009/10/04 02:42 #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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