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숨 돌리는 중


신종플루 & paperless 콤보어택에

한동안 폭풍야근 크리에 시달리다가-

대강 한고비 넘긴듯 하네요.


처음엔 '병원일 그까이꺼...' 하고 덤볐는데,

네x위즈급 야근 크리 ㄳㄳ ㄲㄲ

그래도 꾸물꾸물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네.


그래도 이제 좀 느긋해지니...

이제 주변도 좀 돌아보고 취미생활도 다시 손대봐야지연 :D


...아 취미 생활 이전에 운동좀...

맨날 쳐묵하고 책생에서 키보드질했더니 왠 살이...OTL


여튼 그래서 오늘도 사진은 업ㅋ엉ㅋ

by 靜夜 | 2009/11/24 09:35 | 트랙백 | 덧글(2)

여기가_지옥.jpg


간만에 여유 있게 출근했다고 생각하며
 
느긋하게 걸어가는 양정야.


'아.. 지금 테이크 아웃 커피 한 잔 들어줘야 진정한 도시남잔데..'

'새끼 손가락은 꼭 펴고 마셔줘야겠지? 후후'

...

뻘생각 하다가 전화가 징징징-

읭? 이 아침에 누구야..

'여보세요?' '당장 뛰어와!' '..넵'


도착해보니-

부른 사람은 어디갔는지 없고,

전산실은 휑하니 비어있는데,

자리마다 전화기는 미친듯이 울려대고 ㅋㅋㅋ

이건, 재난영화나 호러영화에서 많이 본 장면인데..

무...무슨일이 터진거야?!


3차대전 발발?!

(은)는 훼잌이고,

병원 전체 네트웍 ㅈㅋ망ㅋ

PC 고 의료장비고 아무것도 안ㅋ돼ㅋ

시발 차라리 전쟁이면 내가 할게 없으니 마음이나 편하지 ㅠㅠㅠ


8시 출근했는데 정신 차리니 10시 반이네요.

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


...아 증말 좀...

엉엉 ㅠ

by 靜夜 | 2009/09/19 10:37 | Everyday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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